5일 군에 따르면 토지보상대장 전산화는 토지, 건물, 지장물 등 보상 물건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입력해 손쉽게 관련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것으로써 1983년도부터 현재까지 25년간 군에서 각종 사업으로 보상한 약 6만7000필지의 자료가 보존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미불용지 등 용지 보상 관계로 인한 소송시 효율적인 대응으로 이중 보상에 대한 문제가 해결됐으며 또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있는 것을 ‘클릭’ 한번으로 검색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전산화는 단순 스캔 작업을 통해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착안해 불필요한 사항을 없애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탑재한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토록 함으로써 1600만원의 저렴한 제작비로 개발했으며 경기도에서도 토지 보상 대장 전산화의 우수성을 인정해 도내 각 시·군에도 구축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앞서 군이 최근 토지 보상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토지보상대장 전산화에 대한 2개월간의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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