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서포터즈 100명에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9:21: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UTD-제주UTD, 카페리호 이용권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K-리그 올 시즌 개막전을 응원하러 가는 서포터즈 100명에게 인천~제주를 오가는 카페리호 이용권을 무료 제공한다.

5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제주를 운항하는 카페리호 오하마나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과 업무 협약을 맺고 9일 경기뿐 아니라 오는 7월16일 컵대회 원정경기와 리그 및 컵대회, FA컵대회에서 인천이 8강 이상 진출할 경우 서포터즈를 위한 왕복 이용권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청해진해운은 인천구단의 홈경기마다 인천~제주 왕복이용권 2매와 인천~백령도 왕복이용권 2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인천구단의 주주 회원에게는 카페리호 이용요금을 주중에는 30%, 주말에는 10%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구단은 그라운드 A-보드와 홈경기 입장권, 전광판 광고 등을 청해진해운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구단 서포터즈인 신상우씨는 “인천 선수들이 올 시즌 개막전 승리를 올리는데 힘을 실어주기 위해 클럽 회원 20여명이 함께 갈 예정”이라며 “원정응원 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 인천구단에서 카페리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이번 제주 원정 응원단은 카페리호를 무료 이용하기 위해 구단 홈페이지 및 서포터즈 클럽에서 신청 받은 100명과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인원 등 모두 100명이 훨씬 넘을 것 같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