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농업大 20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9:1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郡, 토양환경학등 가르쳐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농업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연천농업대학이 오는 20일 개강한다.

5일 연천군(군수 김규배) 에 따르면 연천농업대학은 대학장에 김규배 연천군수, 부학장에 농업기술센터소장, 교학처장에 농업개발과장, 교수부장에 기술보급과장으로 하고 외래 전문강사, 지도사, 농업연구사를 교수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생명농업으로 주 1회 4시간 강의로 목요일에 실시하고 전공 및 기초교양 과목과 현장교육 및 평가로 나눠 진행한다.

전공 및 기초교양은 토양환경학, 친환경농업, 농업미생물학, 원예학, 작물학이고 교양과목은 농업정보, 농촌관광, 특강으로 구성 됐으며 배점 비율은 73%며, 현장교육 및 평가는 학생자치활동, 현장학습, 마케팅유통, 체육활동, 학습종합평가로 배점 비율은 27%다.

수강료와 교재비 및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총수업일수의 70%를 이수해야 졸업자격이 부여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월16일부터 2월29일까지 원서접수한 결과 20대부터 60대까지 62명이 접수했다”며 “접수 대상자 중 2008년 기준, 만 65세 이하 남ㆍ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친환경농업 실천의 파급효과가 크다고 인정되고 친환경 농업관련 및 지역사회발전기여도, 학업성취 의욕도가 높은 자를 우선순위로 하여 오는 7일에 1차 합격자를 발표한 뒤 선발심의회를 거쳐 14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20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