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총 52개교 내년까지 직영체제 전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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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청, 271개교 시설 현대화등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내년까지 지역내 323개 초·중·고등학교을 대상으로 위탁급식 학교를 직영체제로 전환 및 급식시설 현대화 등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52개교를 대상으로 위탁급식을 학교 직영체계로 전환하는데 146억4500만원 투자하고 효율적인 급식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271개 학교에 급식시설 현대화와 노후 급식시설설비 및 기구교체비 등으로 70억7500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전체 초·중·고등학교 463개 중 직영급식 학교는 올해 기준, 총 394개교이며 위탁 급식을 하는 학교는 69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교육청은 이중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15교를 대상으로 31억6500만원을 지원, 위탁급식 계약이 끝나면 직영으로 전환하며, 내년에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22개교 등 총 37개교에 대해 114억8000만원 투자해 직영급식으로 전환한다.

2009년까지 직영으로 전환할 수 없는 학교는 총 17개교로 조리실 설치 공간이 부족하거나 급식조리 과정만 부분 위탁하는 학교들이다.

교육청은 급식실을 설치한지 10년 이상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실 현대화 사업으로 올해 13개 학교에 34억 지원하며, 노후 조리기구 교체비로 29억2000만원, 조리실 냉방기 미 설치된 151개 학교에 교당 5000만원씩 7억55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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