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신생아 난청은 태아감염, 저체중 출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듣지 못하는 질환으로 원인불명의 선천성 난청이 50%를 차지하는 한편 선천성 질환 중 발생률(1000명당 1~3명 발생)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선별 검사율이 약 35%로 매우 낮다.
특히 신생아 난청은 완치는 어려우나 생후 1~2개월 내 조기 발견 및 재활치료(보청기 착용, 인공와우이식 등)를 할 경우 말과 언어에 대한 장애를 최소화해 대부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음에 따라 조기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에 주소지를 둔 가정에서 출산예정일 전·후 1달 사이에 구보건소를 통해 검사를 신청하면 지정 의료기관인 엠엔비여성병원과 하나산부인과의원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준다.
문의 (551-5701)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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