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도서관 ‘설계경기’KMT·제이유 건축사무소 작품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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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는 7월 착공키로 국립 한국농업대학 등 7개 대학이 모여 있는 교육문화 중심지인 화성시 봉답읍에 건립할 봉담도서관의 건축설계경기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건립사업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4일 시는 봉담도서관 건축설계경기 당선작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결과는 응모한 11개 작품을 대상으로 13명의 심사위원들이 현상 심사를 통해 KMT건축사 사무소와 제이유 건축사 사무소가 공동으로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으며 제이엔피 건축사 사무소의 작품을 우수, 스텝 건축사 사무소의 작품을 가작으로 선정한 것.

따라서 이번 건축설계경기 당선자는 오는 6월까지 2억6000만원이 소요되는 부지면적 2394㎡,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축연면적 3400㎡ 규모의 봉담도서관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맡는다.

당선작 관계자는 “이번 작품의 주제는 디지로그(Digital+Analog)로 외부는 빠른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이미지를 표현했고 내부는 친자연적이며 정감어린 공간 구성을 위해 아날로그를 주제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봉담 도서관은 총사업비 6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오는 7월에 착공, 내년 4월에 시민들에게 모습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새로이 신축되는 공공시설에 실용성과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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