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몽골민속예술공연 막 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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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타르시 간의 실질적인 국제 문화교류사업으로 운영되는 ‘2008 몽골민속예술공연’이 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펼쳐진다.

몽골 최고의 허미 가수 간톨가(남,34세)를 단장으로 총 19명의 단원이 펼치는 ‘2008 몽골민속예술공연’은 수동면 몽골문화촌 전용 공연장에서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 오후 2시20분에서 4시까지 매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몽골의 전통노래와 춤, 전통악기 연주, 기예, 서커스 등 지난해 보다 한층 더 다채롭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관람객을 기다린다.

한편 몽골문화촌에서는 민속예술공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민속전시관에는 몽골의 국보급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촌 식당에서는 전통 몽골요리사가 몽골식 음식을 선보여 이색체험 나들이 코스로 권할 만 하다.

몽골문화촌의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군경 600원, 어린이300원이며, 공연관람료는 어른이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가 1000원이다.

문의 (590-2474)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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