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기업체 찾아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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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신용보증기금 인천본부, 권역별 보증업무 설명회 개최 코딧 신용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차상렬)가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신보 인천본부는 지난 2월 초 신용보증 프로세스를 개선, 보증에 필요한 서류는 고객들의 협조를 얻어 직접 수집하고 직접 수집이 곤란한 자료는 직원이 기업현장 조사 시 제출받아 고객들이 서류제출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불편을 없앤바 있다고 4일 밝혔다.

신보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고객만족을 뛰어 넘어 고객감동을 주기 위해 사무실을 벗어나 보증기업의 판매 대상처를 상대로 보증업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자금난에 허덕이는 기업체를 직접 찾아 나섰다.

신보는 보증기업의 판매처 약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보증프로세스 개선, 전자상거래보증 등 보증업무에 대해 권역별(남부, 서부, 동부권)로 나눠 3회에 걸쳐 업무설명회를 진행 중에 있다.

업무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는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기관 방문 때에는 자금을 빌리려는 약자의 입장에서 잔뜩 주눅이 들어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업무설명회 자리에서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신보 인천본부 차상렬 본부장은 “2007년 신규업체에 2220여개 업체에 보증 지원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무사 거래업체, 중견기업 협력업체 등 신규거래처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업무설명회를 가져 2008년에는 신규업체 보증지원을 약 333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업무설명회를 통한 역지사지의 자세로 적극적인 현장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상황에 맞는 보증서비스 제공으로 인천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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