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특별방역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8:3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일제소독의 날 지정 가금사육농가 예찰활동 병행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구제역 유입가능성이 높은 3월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3개월간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 및 구제역의 지역내 유입의 사전차단을 위한 봄철 특별방역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건환경연구원(가축위생시험소) 및 시청 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가축질병예찰 활동 및 차단방역을 실시, 의심가축의 지역내 발생상황 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청정지역에 걸맞은 축산업보호에 앞장 설 계획이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예상되는 4월까지는 닭, 오리 등 가금사육농가의 예찰활동을 병행한다.

매주 수요일은 일제소독ㆍ예찰의 날로 지정해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해 일제소독 및 예찰을 정례화하며 소독실태에 대한 수시 점검에 들어간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