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 치아건강 챙겨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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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1~2학년생들에 공짜로 홈 메워줘 서구보건소가 치아우식증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아동들의 구치(어금니) 교합면의 홈을 메워주는 예방처치 사업을 벌인다.

4일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고 평생 동안 건강한 영구치를 보전할 수 있도록 지역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아 홈 메우기(치아실런트) 사업을 실시한다.

치아실런트란 충치가 생기지 않은 영구치의 홈을 치과용 재료로 메워 음식물이 낄 틈을 사전에 차단해 충치를 예방하는 것으로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충치예방법이다.

지역내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시작, 사업량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3개의 치아까지 무료 시술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및 치료 후 6개월 뒤에는 탈락여부 점검 및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정기검진을 실시하고 1년 동안 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료 치아실런트 시술’을 받고자 하는 아동은 서구보건소 구강보건실(560-5079)또는 검단보건지소 구강보건실(560-3426)로 사전 전화예약을 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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