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난립 의류수거함 내달까지 모두 철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8: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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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구청장 이화용)가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및 2014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지역내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의류수거함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의류수거함 정비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기초질서 확립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Clean 운동’의 일환으로 4일 오전 관련 직원 대책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는 것.

구는 1단계로 오는 4월까지 대로변의 의류수거함을 일제 정비하는 한편 2단계로는 골목골목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의류수거함을 조사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수거함은 모두 철거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동구 지역내에는 260여개의 의류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50여개의 의류수거함은 대로변에 설치돼 있어 보행자의 통행 방해는 물론 쓰레기 집하장으로 변질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761-0151)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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