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大 새내기들 ‘눈에띄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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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희씨 4개 특허등 보유 ‘한국의 에디슨’
예순 만학도 안유섭씨 자연과학계열 입학



2008학년도 인하대학교(총장 홍승용) 입학생 3862명 가운데 발명왕, 청년사업가 등 다양한 끼를 가진 새내기들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인하대에 따르면 자연과학계열에 입학한 남주희씨는 싱크대용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치와 전선정리구 등 4개의 특허와 4개 실용신안, 2개 의장등록을 보유한 한국의 에디슨이다.

예순 살의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안유섭씨는 당당하게 자연과학계열에 입학한다.

전자전기공학부에 입학한 강건희씨는 근력이 약한 장애우를 위한 다기능 변신 휠체어와 구필화가를 위한 붓 지지 장치 등 장애인을 위한 발명품만 고집하는 기특한 발명왕이다.

미국 고등학교 재학 중 환경가전 제품을 판매ㆍ유통하는 한국 기업의 미주법인을 운영한 글로벌 청년 사업가 이호운씨는 경영학부에서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소양을 쌓는다.

시스코사의 CCNA와 CCNP,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CP와 MCSA 등 쉽게 딸 수 없는 국제공인자격증을 7개나 취득하며 세계 컴퓨터 전문가들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김환성군은 정보공학계열 새내기이다.

한편 인하대는 3일 본관 하나홀에서 2008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창식 대한해운 사장, 이영하 LG전자 사장, 최성국 새빛에셋 회장, 안길원 (주)무영건축 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등 동문 선배들이 영상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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