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농정 지원기반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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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억5000만원 들여 화훼재배등 도와 하남시는 농산물의 수입개방에 따른 국제통상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맞춤형 농정제도’를 추진한다.

3일 시는 자유무역의 확대와 농산물의 수입개방으로 가격경쟁력 악화 등 일정수준 피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성장가능한 맞춤형 농정 지원기반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화분지원사업과 화훼재배에 필요한 인공상토 지원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고품질의 화훼생산을 통한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또 시 공동브랜드인 ‘검단산’의 이미지 제고 확산과 농산물의 품질 향상 및 차별화를 통한 신뢰도 제고로 하남의 특화작물인 부추 및 채소 농가에 포장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토양개량을 위한 미생물 제재지원으로 지력을 향상시키고 작물 파종에 필요한 파종기를 지원해 농업생산성 증대는 물론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농업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성장 가능한 전업 농업인들에게 차별화된 농정 지원기반을 조성하여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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