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자동차… 구조개선’ 우수기관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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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007년도 자동차 교통관리개선사업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분야 중앙평가에서 지난 1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로부터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분야 우수기관 선정돼 상사업비 5억원과 건설교통과 이윤실(38)씨가 국무총리상을 수상, 국무총리상은 3일 진행된 3월 중 월례조회에서 김선교 군수가 전수했다.

이번 우수기관 평가에서 군은 야생동물들의 생태이동 통로를 확보할 수 있는 신공법을 적용한 소형터널 방식의 공사를 통해 친환경적인 도로 건설과 공사비 4억6900만원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얻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종면 주민 김 모(59)씨는 “주민이용 편의를 위해 단순한 도로개설 공사로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진행하는 것보다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터널 공사는 앞으로도 타지역 공사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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