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도시계획수립 주민공람 오는 19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8:4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시 특성에 맞는 독자적이고 통합적인 2021양주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주민공람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관리계획은 광역고속교통망의 발달로 인한 도시개발의 가속화 등 대내적 개발여건에 부응한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

주민공람은 2월29부터 3월19일까지 14일간(국ㆍ공휴일ㆍ주말 제외) 양주1동사무소에서 용도지역ㆍ지구,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등 도지사 및 시장 결정 권한 사항 전반에 걸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해 공람을 실시한다. 공람내용은 토지의 세부용도지역 지정내용과 도로ㆍ공원ㆍ수도ㆍ학교 등 주민의 편익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토지이용을 합리화ㆍ구체화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이 주요 골자이다.

이번 공람되는 도시관리계획(안)은 주민공람 후 4월 경기도에 결정신청을 하고 올 하반기에 승인을 얻어 고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ㆍ지구,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등을 수립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