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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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위생 안전기동 T/F팀 가동 인천시가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선다.

2일 시는 수영장 및 골프장 등 일반인들의 접근이 용이치 않은 다중이용시설내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3일부터 7일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이는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집단식중독사고 등 식품유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국제명품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식품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 변질 및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 및 무신고 제품사용,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특히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먹거리의 다양화 및 수입식품 범람 등으로 인해 식품안전사고가 빈번이 발생함에 따라 유해정보의 수집ㆍ분석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군ㆍ구 위생분야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위생안전기동TF’팀을 가동, 지도ㆍ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효율적인 기획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통한 신뢰행정 구현에 매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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