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인구 증가에 의한 물공급에 차질없이 대처하고 농촌동 지역의 급수보급률을 확대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하고자 4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수도 확충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우선 춘궁동·초이동·감북동 일원에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광암동에 23억원을 들여 배수지 설치공사, 배수관로 신설, 노후관 교체, 유수율 제고사업 등을 추진,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6월부터 설치공사에 들어간다.
또 상수도 미보급 지역인 초이동 송림마을 등 3개 지역에 8억여원을 들여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편 신장동 등 2개 지역에 총 5.4㎞에 이르는 송수관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에는 5억2000만원, 유수율 제고사업에 5억9000만원을 투입해 누수율 저감 및 경영합리화도 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급수구역 확대 및 노후관 교체 등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미급수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소규모 급수시설 확충으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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