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아파트 건설현장등 오늘부터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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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해빙기대비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27일 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해빙기에 지반이 약화되면서 절개지, 붕괴·낙석,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곳과 대형공사장 등 취약시설물이다.

점검반은 아파트 건설현장 등 취약지역에 대해 붕괴, 낙석 등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침하·균열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장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관계법에 따라 공사중지 등 강력하게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9일 자연재난 6개 분야와 인적재난 18개 분야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사고수습대책본부 운영 매뉴얼, 반별 임무 등 비상연락비상사태 시 행동요령에 대한 회의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와 실제를 대비한 가상훈련을 통해 자연·인적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Safe Guri 실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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