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 잔디구장 무료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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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용신청 내달 3일부터 접수받아 4월부터 시행 부천시 오정구 작동 까치울정수장에 조성된 천연잔디구장이 오는 4월1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까치울정수장 잔디구장은 지난 2002년 개방해 매년 개방기간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에도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여성축구인들에게 우선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잔디구장은 수,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개방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12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루 2회 개방하며 수요일과 토요일을 잔디의 휴식기를 감안 오후에만 개방하기로 했다.

잔디구장은 1만1340㎡ 면적에 한국형 천연잔디로 조성된 2개 면이 있으며 천연잔디를 양호하게 잘 관리하고 있어 축구장을 이용하는 축구 동호인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축구장 사용은 시 지역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체와 부천시민이면 누구든 사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단 참가자의 50% 이상이 시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3일부터 시 정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축구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수과(032-3584, 357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까치울 잔디구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개방은 정수시설의 특수성을 감안해 보안과 청결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로 하며 시민들은 취사행위, 음식물 및 음료수 반입을 금하고 이용자 차량은 정수장 출입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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