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는 우수프로그램 분야 10개 학교에 3억원, 어학모델 분야 5개 학교에 8억원 등 모두 17개 학교에 11억6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대상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는 사업의 목표지향성, 구체성, 효과성을 심사기준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평가해 지원사업별 점수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심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3월 중으로 각 분야별 선정결과를 학교에 통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창작모델 학교로는 삼괴고의 ‘비즈쿨’과 비봉고의 ‘디자인학교’ 가 선정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국 제일의 인재 육성 교육도시로 탈바꿈 하고자 지난 1월부터 지역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사업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우수프로그램사업 41건, 어학모델 8건 등 총 511건의 사업계획이 접수됐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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