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항만 시설 시찰 대만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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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인천항 선진화특위, 가오슝시의회와 교류 추진 인천시의회 인천항 기능 재배치 및 선진화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허식)가 선진항만 운영시설을 비교시찰하고 의회차원의 국제교류 다변화를 추진하고자 27일부터 3월1일까지 대만 가오슝시를 방문한다.

이번 인천시의회 인천항 선진화 특위가 방문하게 되는 주요 기관은 가오슝시의회와 가오슝시정부, 화물컨테이너 부두, 가오슝 항무국 등으로 ▲항만시설 및 운영관련 정책자료 수집 ▲항만주변 도시개발 및 친수공간 개발 사례 수집 ▲가오슝시 의회와의 교류추진 등을 협의한다.

세부추진일정은 27일 가오슝시의회 방문, 28일 애하(愛河)서자만, 영국영사관 방문, 3월1일 가오슝 시정부 방문, 화물컨테이너부두 참관, 가오슝항무국, 가오슝항 시찰 등 선진항만 시설 및 운영기술 등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한편 가오슝시의회는 지난해 8월 우호교류 협력차원에서 장계왕 의장 등 8명이 인천시의회를 방문한 바 있으며 박창규 인천시회 의장의 이번 동행은 지난 12일 초청장을 받고 우호협력방안을 도모하기 위한 답방차원에서 이뤄졌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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