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시민강좌 매월1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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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수강… 명사초청 특강형식으로 진행 인천시립박물관(관장 권영국)이 우리 역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내달부터 ‘2008년 박물관 시민강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의 주제는 ‘조선의 왕실이야기’로 각 분야의 대표적인 명사들을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매월 1회 진행하며 강좌는 사극에서 주로 다뤄지는 조선시대 왕실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일반 시민들이 흥미를 갖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3월1일 첫 번째 강좌는 인천사연구소의 남달우 전임연구원이 연산군과 교동유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는 사극 ‘왕과 나’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성종과 폐비 윤씨 그리고 연산군을 둘러싼 당시의 정치, 사회적 상황을 다양한 일화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사극을 통해 자칫 왜곡될 수 있는 오해들을 막고 조선 왕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신청과정 없이 참여 가능하다.

문의(440-6128)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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