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 100여명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8:1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면 사업장별 내일까지 대상자 뽑아
행정자료 전산화 작업등 내달 3일부터 참여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내달 3일부터 오는 5월23일까지 제1단계 저소득주민 소득증대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7일 군에 다르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빈곤층으로의 하락을 방지하고 재취업의 여건을 마련코자 오는 3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는 것.

이에 따라 참여대상으로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나 전업 농민, 정기소득이 있는 자, 재학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대한 사업 신청기간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이미 마감을 했고 각 면별 인원이 집계 되는 대로 오는 29일까지 각 면 사업장별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상자로 선발된 각 면 총 100여명의 저소득주민 소득증대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쓰레기 분리수거나 재활용품 선별 등의 환경 정화 사업이나 행정자료 전산화 작업, 복지시설 도우미 등 지역 업무 보조에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