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민명예감사관 6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6 1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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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감사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함께 시민의 불편사항을 듣기 위한 제1기 화성시 명예 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최영근 시장은 화성시 새마을회 안상교 회장을 비롯해 남양동 주민자치위원회 박기영 회장 등 6명을 시민명예감사관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명예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을 임기로 활동하게 되는데 우선, 시 자체감사계획에 의한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사업위주의 현장 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 명예감사관들은 각종 시민불편사항과 불만사항에 대한 신고 접수도 받는가 하면, 시책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고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건의도 하게 된다.

최영근 시장은 “시책을 비롯한 읍ㆍ면ㆍ동의 행정이 시민의 눈에서 바라볼 때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정확하게 보고 바르게 말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명예감사관들의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료제공에서부터 건의사항 수렴까지 최대한 협조하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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