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中企육성자금 융자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6 19: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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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부터 접수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대외경쟁력강화 및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3월3일부터 10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9일까지 신한은행을 비롯해 국민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5개 시중은행과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융자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융자지원 규모는 모두 70억원으로 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이차보전금리로 일반은 연3.0%, 남동구 우수기업인상 수상업체 및 여성기업인에 대해서는 연4.0%를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3년(6개월 거치 5회 균등분할상환)으로 기업체에서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연4.8%~연6.5%(은행별 차등)대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중소제조업체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및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소기업이다.

지난해 1월1일 이후 사업개시 기업체, 전업률 40% 미만 기업체, 인천시 및 타 군·구에서 경영안정자금 수혜자로 상환 중인 업체, 기 수혜업체로서 최근 5년이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재신청하는 기업, 재무제표상 부채비율이 1000% 이상인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와 함께 자금사용계획서, 최근 2기결산년도 재무제표(세무사확인분)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m dong.go.kr)의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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