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동국제강, 일자리 상생 협력을 위해 맞손 잡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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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허인환 구청장, 동국제강 곽진수 인천공장장 및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서명했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을 살펴보면, 든든한 일자리로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청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동국제강 인재 채용시 지역내 거주자 우선 채용에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곽 공장장은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민·관과의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허 구청장은 “지난해 10월 현대제철과의 일자리 상생협력 선언에 이어 이번 동국제강과의 선언을 통해 지역내 주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실업해소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알선해 기업경쟁력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일자리 창출로 활력있는 경제도시 조성으로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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