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마을 사업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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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최고 2000만원 지원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지역공동체 복원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로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건설하고자 마을 단위로 사업을 공모해 1개 사업당 1500만~2000만원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응모 대상은 마을 가꾸기 효율성, 주민수요, 공간 활용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소수 인접한 마을 등과 연계해 응모가 가능하고 동에서 특정 마을을 지정해 주민이 동의하는 계획도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내용은 마을에서 가꿔 나가야 할 보물에 가치를 더해 마을을 돋보이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물 또는 마을 가꾸기 사업과 보물을 업그레이드, 단장, 포장 등 관리, 홍보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하고 이를 통해 마을의 생활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사업지원신청서는 내달 28일까지 사업계획서 작성 뒤 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지원사업을 확정하게 된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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