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청소년 맞춤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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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소년수련관, 내달 실시 동구(구청장 이화용) 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15일부터 8월16일까지 6개월간 총 12회기로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의 사회적응을 위한 ‘더 늦기 전에 제자리로 U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하고 동구청소년수련관과 인천보호관찰소가 공동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더 늦기 전에 제자리로 U턴’프로그램은 보호관찰대상 청소년의 사회적응에 대한 가치관 형성 및 개별적 욕구에 맞는 사회적응 훈련과 지역사회의 지지망 형성을 통한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함께 재범예방을 목적으로 총 12회기의 체계적인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자기이해 및 자기관리 프로그램, 학교적응 프로그램, 미래 설계 프로그램, 지역과 부모와의 간담회, 꿈 발표회 등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생활 및 학교적응을 원활하게 함은 물론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데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에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보호관찰소와 상호 협약식을 갖고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독립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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