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부평 만들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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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을 자유선진당 조용균 후보 인터뷰 첨단 디지털단지 조성 경제 활성화
흉부외과 갖춘 최신 종합병원 설립



“지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경제, 교육과 환경 및 복지, 교통과 관련된 현실적인 공약으로 부평 구민들이 정말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8대 총선 인천 부평을 선거구 자유선진당에 공천을 신청한 조용균 후보(47)는 출마 변을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총선에서 ‘행복한 부평 만들기 프로젝트’란 슬로건 아래 도시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다음은 조용균 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용.

▲부평경제 활성화를 위해 첨단 디지털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는데.

공단 지역으로 인식되는 부평의 이미지를 첨단 디지털 단지 조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것은 물론 디지털 단지와 연계한 지역내 구직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겠다.

아울러 친환경적인 첨단 공장을 신설하고 벤처기업 및 기술력 있는 기업을 유치, 부평을 미래지향적인 첨단 도시로 만들며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체육, 문화, 휴게시설을 갖춰 일하고 싶은 부평으로 만들 것이다.

▲교육과 문화, 환경 기반이 확충된 복지도시 건설에 대한 구상이 있다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태 공원과 굴포천을 개발하고 문화센터와 체육센터, 도서관 등 지역민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 문화 기반을 확대해 이 같이 재정비된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인재 육성시스템 차원의 과학고 및 최첨단 시설의 종합병원을 설립하겠다.

또한 과학고는 저소득층 자녀들도 입학할 수 있도록 해 부평지역의 어린이들은 소득에 관계없이 좋은 환경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며 종합병원은 뛰어난 의사진들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흉부외과까지 있는 종합병원의 모습을 갖추도록 할 것이다.

특히 요즘 드라마 ‘뉴하트’에서도 보셨다시피 흉부외과는 종합병원의 수준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부평의 종합병원에 타 지역민들이 찾아올 만큼 부평의 자존심으로 만들겠다.

▲교통 인프라가 편리한 부평을 건설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방안은.

좀 더 원활한 교통을 위해 지역내 교통 인프라 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경인지하철 도심지역 지하화 및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문제를 해결하겠다.

아울러 인천 순환 지하철을 만들고 지하철 7호선을 연장해 구민들이 교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은 물론 주차타워를 만들어 심각한 주차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 타 지역민들이 부러워할 만큼 부평을 잘사는 도시,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

▲정치 초년생으로서 선거운동 방향 및 후보님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지역 현안에 밝은 부평 전문가로서 부평의 큰 아들, 큰 일꾼임을 강조해 믿음직스런 부평CEO임을 내세우고자 하며 타 후보를 비방하는 것 보다는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성 있는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신선한 정치 신인으로 소신을 갖고 부평구민을 위한 깨끗한 정치, 섬기는 정치를 펼쳐나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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