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오는 16일까지 '전통 다도체험' 참가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2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3일 용산서당(백범로 329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별관 1층)에서 ‘전통 다도체험’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다식 만들기, 다도예절 배우기, 행다법(차를 내리는 방법) 시연 순으로 1시간30분간 진행된다. 운현궁 등에서 다도강연을 이어온 김선숙·윤수자 전통예절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차와 전통예절에 관심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3000원이다.

용산서당은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학과 전통예절을 가르친다. 매분기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하며 그외 특강 형태로 ‘유·아동 견학 프로그램’, ‘외국인 전통문화 체험’, ‘학부모와 함께하는 주말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도심에서 다도를 체험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며 “용산서당이 전통문화의 산실로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