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내달 정기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4 1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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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는 덕양구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사전 단속을 예고한 후 3월 중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행정기관 주도의 감시와 사후관리 위주 단속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으로, 업체 스스로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사업자가 스스로 환경관리실태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방지시설 관리요령 및 자체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대상업체에게 22일 발송했다.

시는 수도권이라는 특수성과 지속적인 인구유입, 개발압력으로 대규모 택지개발, 아파트 건설 등이 활발하게 이뤄져 타 지역에 비해 환경오염 피해가 상대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특히 한정된 인력으로 인해 모든 배출업소를 단속하는데 한계가 있어, 단속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기업의 자율 환경관리 기반 구축’을 2008년 지도.점검(단속)의 중점 방침으로 정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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