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산불 사전예방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4 1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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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소각등 단속 강화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매년 논ㆍ밭두렁, 농산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산불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논ㆍ밭두렁 소각 관련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논ㆍ밭두렁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100% 방지한다는 것을 목표로 이같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로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에 의한 논ㆍ밭두렁 소각이 지속되고 있어 산불의 주원인이 되고 있고 지난 한 해 산불발생 4건 중 1건이 논ㆍ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로 매년 반복적인 산불에 대한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산불유급감시원 40명, 산불전문진화대 14명, 산림보호감시원 6명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마을공동 소각 추진, 논ㆍ밭두렁 소각 금지 계도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군은 ‘논ㆍ밭두렁 태우기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라는 전단지 8000부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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