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大 오늘 졸업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1 1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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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20명… 안성일씨 전체 수석 영예
물류대학원 첫 졸업생 22명 모두 취업



인하대학교(총장 홍승용) 200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2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64명, 석사 756명, 학사 2860명, 최고경영자과정 36명, 행정관리자과정 4명 등 총 3720명에게 학위가 수여될 예정인데 안성일씨(경영학부)가 영예의 전체 수석상을 수상하며 최현우씨(신소재공학부) 등 12명이 단과대학 수석 상을 받는다.

우수 연구실적 표창인 영예의 총장상은 손정우씨(박사·기계공학과)와 조한나씨(석사·화학공학과)씨가 차지했는데 손씨는 SCI 11편을 포함 총 32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개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조씨는 SCI 6편을 포함 총 5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지난 2006년 9월 개원한 물류전문대학원이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외국인 2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졸업생이 삼성전자, LG전자, GM대우, 현대중공업 등 국내ㆍ외 주요 기업에 100% 취업을 했다.

특히 글로벌 물류MBA과정(MGLM)의 김민정씨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수여하는 최초의 인턴십 장학생에 선발됐다. CPL (Certified Professional Logistician:물류분야 국제자격인증제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씨는 외국어능력과 전문가로서의 자기개발에 노력한 결과 회사의 간부급들로 구성된 장학생선발위원회의 심의에서 장학생에 선발되어 장학금 1000달러를 수여받았고 그중 100만원을 대학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또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하는 하수영씨(기계공학과)는 ‘인하졸업국제인재인증’ 취득을 통해 인하대와 일리노이공과대학(Illinois Institute of Tech.)의 복수학위를 받아 눈길을 끈다. 하씨는 2006년부터 4개 학기에 걸쳐 일리노이공과대학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쌓았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과 안영근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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