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등 中企 육성자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1 1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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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는 25일부터 우대기업 최대 10억 대줘 인천시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체에 육성자금을 2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인천 소재 기업 가운데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로,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디자인 등이 해당된다.

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총 2700억원 규모로 이중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이 2200억원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일반기업의 경우 4억원, 우대기업인 경우 5억~최고 10억원(타 지역에서 인천으로 이전한 기업)을 지원 받게 된다.

지원 방법은 은행 협조 융자로 기업체가 은행의 융자를 받게 되면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의 예산으로 이자 차액을 보전해(2%~우대4%) 주는 방식이다.

대출기간은 2년(2년거치 일시상환), 3년(6개월 거치 5회 균등 분할상환), 4년(1년거치 3년 5회 분할상환) 중 업체에게 맞는 유리한 상환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달라지는 사항은 대출규모가 확대되고 융자상환 기간을 연장(기존 2년, 3년 ⇒ 4년 신규 추가)한 사항과 2008 북경올림픽 특수와 관련해 중국 수출관련 제품 제조업체에 200억원 규모로 업체당 최고 5억 한도에서 특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미래를 여는 도시- CEO도우미 - 지원자금 종류 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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