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이해관계가 있는 업체 대표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와 물의를 빚고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홍건표 부천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이 같이 해명했다.
홍 시장은 이날 “정식으로 낸 휴가기간에 항공료 등의 비용을 자비로 부담하고 미얀마에 간 것은 부천시 체육회부회장을 맡고 있는 손석창 소풍회장이 운영하는 봉제공장과 내년 개장 예정인 골프장을 둘러보고 격려차 간 것일 뿐”이라며 외유골프와 향응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이들 기업대표들에게 어떠한 향응을 받은 것도 없으며 미얀마에 간 것은 지역내 기업들이 운영하는 해외 공장에 대해 부천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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