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새주소사업 우수기관 ‘구리시’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9: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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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가 2002년도에 이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7년도 전국 새주소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정부종합청사 별관 2층에서 열린 포상식에서 정부표창을 수상했으며 상사업비로 5000만원을 교부받았다.

시는 지난 1999년 2월부터 새주소사업을 시작해 2001년 12월까지 1만여개 시설물을 설치 완료했으며, 2002년도 전국 새주소업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00년부터 시 새주소업무를 맡아온 토지정보과 허도영씨는 위치기반 인프라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주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유지관리 되어오던 새주소 자료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함과 동시에 도로구간 및 시설물에 대하여 법령에 부합하게 개선ㆍ정비하여 통일된 전국 새주소를 구축하였다”며 “건물주나 점유자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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