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정보화 5개년 계획 45개 사업 잠정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9: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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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등 이천시가 올해부터 5년간 행정, 산업, 환경, 교육, 생활, 교통정보화 등 총 6개 분야별로 해마다 단계적으로 추진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등 45개 이행과제를 잠정 확정했다.

시는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천시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정보화사업 5개년 계획에 대한 과제를 논의, 이같이 결론 내렸다.

이날 내린 결론에 따르면 우선 올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확대사업을 비롯해 PDA폰 장비 구매가 이뤄지며 도자네트워크쇼핑몰 구축, 시민 상시학습체계구축을 위한 이-러닝(E-learning) 포털, 건강증진을 위한 유-헬스(U-health) 시스템 도입이 추진된다.

2009년도는 각종 부담금 통합견적시스템과 대형공사장 위치추적시스템, 통합재난종합상황실, 오염총량관리시스템, 의료상담웹사이트,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이 도입된다.

2010년 농업정보화포털, 학교앞위험정보제공시스템, 점자번역교육시시템이 도입되며 2011년 기업행정정보공동활용시스템, 폐기물배출추적시스템, 재가 암 맞춤형 방문보건시스템, 공동주택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인 2012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포털을 비롯해 상하수도 자가진단 시스템, 대중교통운행관리 및 요금징수 시스템이 도입된다.

시 관계자는 “행자부 등 중앙부처의 정보화 동향을 살펴 반영하고 행정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향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정보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잠정 결론은 실무검토를 거쳐 이달 중 최종과제로 확정되며 이들 정보화혁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모두 97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시는 최대한 국·도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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