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 신속출동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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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진화체계 구축… 5월 15일까지 입산 통제 인천시가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공원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예방과 조기발견 및 신속출동 진화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대부분의 산불은 봄철에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며 산불기간 동안 지역내 군·구 소방서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 산불예방활동 및 진화자원 지원 등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함과 동시에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산불기간 동안 주 등산로를 제외한 등산통제구역 56km와 산불위험도가 높은 산림 1만573ha에 대해 입산을 통제할 계획이며 허가 없이 통제구역에 입산하는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법률’ 제79조에 의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또 산을 찾는 등산객은 산림내에 취사행위, 담배 안 피우기 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며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는 논위·밭두렁 태우기와 농부산물(비닐)을 소각하는 행위는 마을 공동으로 공무원 입회하에만 가능하며 개별적인 소각 행위는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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