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며 아이 상상력 쑥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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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이야기…’ 운영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이 독서 입문기로 접어드는 영유아와 엄마들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 유발, 올바른 책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하여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이야기교실 - 동화여행’을 운영한다.

20일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이 프로그램은 유아와 엄마가 한팀이 돼 동화구연을 위한 성대모사 연습과 발표력에 자신을 주기 위한 책을 선정, 책이야기를 한 후 서점놀이, 닭 만들기, 계란 꾸미기, 빗방울 만들기, 탈놀이 등 간단하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영유아시기는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유아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고 동화구연을 통해 마음이 예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울 수 있게 도와주며 책을 읽어줌으로써 듣기와 집중력,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엄마들에게는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을 갖게 해 준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4~5세 유아와 엄마 15팀으로 26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아동주부열람실로(420-8410)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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