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방과후학교 성과보고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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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육청(교육장 진익천)이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모델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운영 성과보고회를 19일과 20일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1년 동안 농산어촌 방과후학교는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학교급 간 연계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행사(고등학생 통합논술캠프, 원어민과 함께하는 초등영어캠프, 방과후학교 담당자 및 관리자연수와 워크숍, 방과후학교 종합발표회, 찾아가는 학부모연수, 명사초청 학부모특강 등)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교육기회의 제공으로 사교육비 경감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이는 교육부의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투자사업과 강화군청의 대응투자에 따른 예산 지원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및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서울 서부 및 남부교육청산하 초등학교 학부모 40여명, 서울 강남ㆍ강동ㆍ동작교육청 산하 중학교 학부모 40여명 등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기도 했으며 그 지역의 방과후학교 모델을 일반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진익천 강화교육장은 “방과후 학교 운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교육부와 강화군청의 예산지원, 담당자와 컨설팅팀의 노력, 그리고 여러 교사들의 보이지 않는 많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강화군청은 올해에도 예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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