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백암 테니스장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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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시민의 생활체육 활동 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공간을 확충하고자 올해 처인구 백암면에 백암 테니스장 및 관리동을 건립, 마평동 종합운동장내 인조잔디 등을 교체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종합운동장내 축구경기장의 이용 증가로 잔디 훼손이 심각함에 따라 이달 공사에 들어가 다음달 22일로 K3전의 개막일 전에 공사를 마치는 한편 1만2000석 규모의 관람석에 우레탄 공사 등 방수공사도 올해 상반기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처인구 백암면 224-3번지 일원에는 약 1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500㎡ 규모로테니스장(4면), 궁도장, 게이트볼장 외에 사무실(600㎡), 화장실, 탈의실 등 관리동을 완비한 체육시설을 건립한다.

시는 기존의 백암 테니스장(2면)은 해당 부지의 유·무연고 묘지들에 대한 이장이 완료되는 대로 5월 경 착공, 연내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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