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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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산곡동에 운동실·휴게실등 갖춰 부평구(구청장 박윤배) 산곡동에 치매노인 주간보호시설인 산곡 행복의 집이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9일 구는 치매보호센터 산곡행복의집(산곡동 99-15)이 지난 15일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인사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센터는 치매어르신 주간보호시설로 3억460만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330㎡에 프로그램실, 휴게실, 운동실 등을 마련하고 글로리병원(원장 사재형)에 위탁 운영된다.

센터는 건강관리, 여가활동, 치료적 활동, 사회참여 활동 등 치매노인의 신체기능과 인지기능을 향상ㆍ유지시키기 위한 활동과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상담 등 가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매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부평구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최민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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