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자전거도로 오늘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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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구일역~시흥대교 주행공간 마련
준공기념 시민자전거타기대회 23일 개최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시민의 건강과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내 안양천을 따라 자전거도로 5.192km를 개설해 20일 준공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안양천의 넓은 공간에 자전거 애호가들이 마음 놓고 달리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폭 5m로 구일역에서 시흥대교까지 5.192km를 20일 준공해 목감천 자전거도로와 연결해 총 9.341km를 주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이같은 자전거 도로는 서울 양천구와도 연결돼 여의도를 비롯해 한강 자전거 도로를 마음 놓고 즐길 수 있게됐다.

특히 시는 자전거 도로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전10시 시민자전거 타기 한마당 대회를 개최 시흥대교에서 목감천을 지나 경륜장까지 10km에 이르는 자전거 대회도 펼치게 된다.

자전거 대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으며 완주한 참가자 500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념품으로 자전거를 비롯해 mp3, 헬멧 등을 준다.

한편 안양천 자전거도로변의 쾌적한 공간을 위해 첨단 수세식화장실 3곳과 에어로빅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도 설치 돼 그동안 마땅히 운동을 할 곳이 없어 시민운동장에만 의존 하던 시민들이 마음놓고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문의 (2680-6179)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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