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동차세 선납 전년대비 65%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20:08: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시(시장 이기하)의 2008년도 자동차세 선납이 지난해에 비해 6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자동차세 선납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결과 지난달 4850여대의 차량에 대한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받아 9억5000만원의 세수를 조기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납세자는 1억50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았다.

자동차세 선납제도는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시중 금리보다 혜택이 높은 10%의 세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3월, 6월, 9월에도 신청 할 수 있으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납신청은 시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해 납부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텔레뱅킹 또는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가상계좌로 말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오산시의 관계자는 “납세자에게는 절세효과가 있고 시는 징세비 절감과 조기 세입확보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