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환경개선 사업비는 타국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복지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중에서 근무환경이 열악한 업체를 선정해 생활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
지원대상은 시 등록 중소기업체 중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업체로 지원내용은 숙소, 샤워실, 화장실, 식당, 휴게(상담)실 등 복지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수와 시설환경의 열악정도에 따라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중소기업은 이달 말까지 시 기업지원과(228-3283)로 신청하면 된다.
윤건모 기업지원과 과장은 “이국만리 먼 곳에서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일하고 싶은 도시 Happy 수원의 이미지를 심어 주겠다.”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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