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 ‘깨끗하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2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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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소문리 투기단속 주민도 동참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동장 신화균)은 지난 15일 소문경로당에서 지역 청소취약 지구인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일명 소문리)주민 50여명과 함께하는 임시 반상회를 개최했다

18일 태장동에 따르면 이번 반상회에는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다가구 주택 및 공한지 주변 무단투기 문제를 주요안건으로 채택했으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도 주요 안건으로 부각되어 주민이 동참하는 단속을 월2회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지역 주민들은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개편이후 수거요일 변경에 따른 애로사항과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를 요구 했다.

신하균 태장동장은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등 주민 요구 사항을 최대한 실행하겠으며, 2008년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건수가 18건으로 166만원이라며 무단투기 근절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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