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지 안전점검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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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대·대형공사장 건축물등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분야 안점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축대, 대형공사장, 건축물 등에서 균열 및 붕괴가 우려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해소 등의 안전대책을 강구해 사고 및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뤄진다.

시설관리부서, 건설재난관리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운영하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인천역앞 대흥주상복합 신축공사장과 중앙동 홍예문축대, 신흥동 1가 긴담모퉁이 축대 등 축대·옹벽 12곳, 재난위험시설물 4곳, 공동주택 1곳 등 총 18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는 안전점검 대상시설의 안전관리를 분야별 점검요령 및 체크 리스트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하고 균열 및 해빙에 따른 변형 육안점검, 측정게이지를 활용한 점검으로 위급사항에 대한 응급조치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이행하게 된다.

구는 또 해빙기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취약시설·지역은 위험표시·경계구역을 설정하고 소유자 및 피해 예상지역 주민에게 고지하게 되며 민간시설에 대한 점검은 전문기술력을 활용 실질적인 점검을 실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치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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