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사대학 학생, 선박안전기술공단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3 0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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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선진 해외 해양교통 및 선박안전 체계 교류
▲ ▲선박안전기술공단을 방문한 세계해사대학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은 11일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스웨덴 말뫼 소재) 재학생 방문단 행사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해운․조선 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현장연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WMU 송동욱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13명이 공단을 방문했다.

방문행사에서 공단은 선박검사업무와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연구 활동 등 공단 업무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공단 해양안전문화센터에서 여객선 비상탈출 가상체험(VR) 등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각국에서 해운·조선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단이 수행중인 10만 여척의 선박검사업무, IMO관련업무, 운항관리업무 및 해사안전기술의 연구 등 광범위한 업무영역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이번 학습을 통해 각국의 해양산업 발전과 상호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공단이 해외의 선진화된 해양교통 및 선박안전 체계에 대한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해사대학은 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가 설립한 석사과정의 해사전문 교육기관으로 세계 각국에서 졸업생들은 해운 및 조선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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