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운영 정착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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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 여성위원 확충등 적극추진
임기 1년 준수해 역할 못한 위원 교체키로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조청식)가 올해를 주민자치센터 운영 정착기로 정하고 기능 강화를 위한 기존추진 사업에 대한 발전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감은 물론 과감한 새로운 사업 시도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주민자치센터운영을 위해 중요한 것이 우선 위원들의 인적 구성이라는 판단에 따라 올해 적극적인 여성위원을 확대해 나가고 자치위원의 임기 1년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 한 해 활동실적 즉 교육, 자원봉사 이수 등을 토대로 미흡한 위원에 대해서는 과감한 교체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위원 위촉시 공개모집을 적극 권장해 나가고 특이한 점은 주민자치위원의 인턴제를 적극 도입해 나가는 것은 물론 3개월 단위로 운영을 통해 각종 발언과 활동상황을 체크해 자질검증을 통해 정식위원으로 위촉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한 해 소사구 주민자치센터 운영 가운데 괄목할 만한 성과는 마을특화사업 육성으로 4개의 특화사업을 권역별로 정해 운영해 나갔는데 올해에는 6개의 특화사업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올해도 추진할 특화사업으로 지역의 대학, 복지관 및 병원과 연계한 사업, 어려운 이웃 돌보기 사업, 문화가 살아있는 동네 만들기, 자원재활용, 환경 살리기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특화사업 결정은 이달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결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특화사업 외 일반프로그램으로는 일상적이고 틀에 박힌 프로그램운영을 과감히 탈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하며 창업프로그램 발굴, 실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추진, 인근 우수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벤치마킹을 통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같은 사업추진 과정을 통해 동 주민자치센터 대항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동영상제작 콘테스트 과정을 거쳐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연2회 평가와 설문을 통해 피드백의 과정을 거쳐 나감으로써 고품질의 주민자치센터 실현을 반드시 도모해 나간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지역의 10개 동이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응모를 통해 전국 최고의 주민자치센터로 명성을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 아래 소사구의 노력과 의지가 반드시 결실을 맺어 전국 주민자치센터에의 모델로 기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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