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윤기)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 척사대회는 주민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주민들은 이날 한 자리에서 모여 윷을 던지고 말은 놓으면서 정월의 기분을 만끽했다.
대회에 참가한 주민은 “매번 윷을 던지면서 모가 나오기를 기대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면서“도나 개가 나와도 그 때 상황에서 따라 말을 쓰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는 법이니 인생도 남 가진 것 부러워 말고 자기가 가진 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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